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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potential, popopo magazine
'엄마의 잠재력에 주목합니다'라는 미션으로 시작한 포포포 매거진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당신의 가능성을 조명합니다. 2019년부터 반년에 한 번 발행하는 종이잡지 외에도 포포포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제작 비하인드와 필진들의 연재 콘텐츠를 싣고, 격주 화요일마다 메일함으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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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레터
💜[포.포포포 36호] 성장이 멈춘 어른들에게 필요한 응원
살아가면서 가장 잊기 쉬운 건 나를 돌보는 일입니다. 사실 그럴 여력이 없다고 하는 게 맞아요.
2024. 4. 17.
💜포.포포포 35호|1948년 4월 3일. 제주 종달리에 살던 소녀는
4.3 사건 때 잠옷 바람으로 끌려간 오빠가 몇 달 후 돌아왔지만, 어린 춘옥을 제외한 가족의 시간은
2024. 4. 3.
💜[포.포포포 34호] 내 아이도 나처럼 힘들게 살까봐 겁이 나
현실의 민낯과 아이가 주는 삶에 대한 환희라는 양극단 사이에서
2024. 3. 21.
💜[포.포포포 33호] 살아남은 자들은 기록하라.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내 옆의 여성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들 각자의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2024. 3. 7.
💜[포.포포포 32호] 갓생 말고 걍생. Flawless 말고 Fearless!
어쩌다 우리는 인간을 '육각형' 안에 가두기 시작한 걸까요? 흠 하나 없는 완벽한 인생은 과연 행복할까요?
2024. 2. 21.
💜[포.포포포 31호] 남 좋은 일이 돈이 되는 세상
'배워서 남 주자!'처럼 남 좋은 일이 돈이 되는 세상이 올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2024. 2. 8.
💜[포.포포포 30호] 종이잡지가 왜 CES에?
그러게 말이에요. 어쩌다 CES까지 가게 되었을까요?
2024. 1. 24.
💜[포.포포포 29호] Discovering your hidden potential
D-5 올해가 가기 전에. 평범해 보이던 일상에서 숨겨져 있던 나의 잠재력을 발견할 시간입니다.
2023. 12. 27.
💜[포.포포포 28호] 당신의 치킨누들수프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소울 푸드는 무엇인가요?라는 제목을 쓰다 중독성있는 후렴구가 자꾸만 머리를 맴돌았어요. BTS 제이홉
2023. 12. 13.
💜[포.포포포 27호] 당신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뭘 믿고 이렇게 좋은 글을 보내 주나요?
2023. 11. 28.
💜[포.포포포 26호] 이 편지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 있으니까요.
2023. 11. 14.
💜[포.포포포 25호] Argosy Bookstore, 북러버를 위한 9와 4/3 정거장
책이 사치품이 되어버린 2023년. 1925년에 설립된 이 서점의 역사에 승선할 준비 되었나요?
2023. 10. 31.
💜[포.포포포 24호] 벌써 1주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동력에 대하여
앞으로 종이 매체는 어떻게 될까요? 포포포 매거진도 계속 만들 수 있을까요?
2023. 10. 17.
💜[포.포포포 22호] Let it flow 그리고 타협불가한 나만의 가치
유난히 긴 연휴였던 올 추석. 두둥실 떠오른 건 보름달만이 아니었어요. 절대 타협할 수 없는 나만의 가치는
2023. 10. 4.
💜[포.포포포 22호] 아이를 잃어버린 20분, 실종을 예방하는 방법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 악몽이 현실이 되었을 때. 사라진 아이를 찾아 헤매면서 각성한 실종 예방의 중요성.
2023. 9. 20.
💜[포.포포포 21호] 공교육을 멈추기 싫다면, 달라져야 해요
어쩌면 마지막 골든타임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내가 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2023. 9. 6.
💜[포.포포포 20호] 아이와 함께 자라는 중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초대한 첫 손님. 옹알거리는 아이를 안고 자문자답하던 초보 엄마 시절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독
2023. 8. 23.
💜[포.포포포 19호] 방학 게이트가 열렸습니다!
서툴고 성글지만 우리 잘 해보자!
2023. 8. 8.
💜[포.포포포 18호] 나는 어떤 어른으로 자랄까?
“그러니까 나에 대한 평가는 아무도 칭찬하지 말고 나무라지도 말고 그대로 봐주기만 했으면 지금도 그렇게 말하
2023. 7. 25.
💜[포.포포포 17호] 도대체 내가 뭐하고 사는거지
하루에 한 끼 먹는데 왜 살이 찌지? 왜 한 것도 없는데 하루가 지나있지?
202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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