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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포 매거진 Hidden Potential
어른이 되어도 우리는 자라는 존재니까
어린 시절 하루의 시작은 ‘뽀뽀뽀’로 열었습니다.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 배려와 이해의 언어. 오늘을 살아나가는데 필요한 레퍼런스가 매일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삶의 레퍼런스는 중요합니다. 포포포는 엄마의 잠재력에 주목하는 ‘포포포 매거진’을 시작으로 세상이 부여한 어떤 역할보다 개인이 가진 고유성과 주체성을 조명합니다.